『의식 혁명』의 거장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또 하나의 역작 “깨달음은 체험이 아니라 영원한 상태다!”

나의 눈

삶의 진실을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눈을 여는 법

원제 The Eye of the I

데이비드 호킨스 | 옮김 문진희

출판사 판미동 | 발행일 2014년 10월 10일 | ISBN 978-89-601-7934-9

패키지 소프트커버 · 변형판 137x215 · 456쪽 | 가격 19,500원

시리즈 데이비드 호킨스 | 분야 영성

책소개

의식 수준 이론의 핵심을 명확히 꿰뚫는,
삶의 진실을 발견하기 위한 가장 상세하고도 주관적인 보고서

『의식 혁명』, 『호모 스피리투스』와 함께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초기 3부작 중 하나로 꼽히는 『나의 눈』이 판미동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호킨스 박사 이론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인간의 의식 수준과 운동역학을 이해하기 위한 본질적이고 기본적인 토대를 제공한다. 또한 생각과 감정, 경험과 습관 등 우리의 내면을 꼼꼼히 들여다보고 어리석고 모호한 것들을 분명하게 밝히는 도구로서, 깨달음을 정의하고 깨달음의 상태로 나아가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친절히 설명하는 길잡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영적인 앎과 주관적인 상태에 대해 서술하고 있는 1부, 영적인 길에 이르는 방법을 설명하는 2부, 의식의 본성에 대한 이해를 통해 깨달음의 경지를 탐색하는 3부, 전 세계 다양한 영적 탐구자 및 집단들과 나눈 대화로 이루어진 4부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에는 호킨스 박사가 일생을 통해 경험한 ‘신의 현존’이라는 궁극적 체험 기록이 곳곳에 녹아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그간 호킨스 박사 이론 중 다소 난해하게 여겨 온 ‘이원성과 비이원성 양극의 초월’이라는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과학과 종교, 물질주의와 영성, 에고와 영이라는 영적 영역의 오래된 문제 역시 말끔히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궁극적으로는 의식이 확장되고 자명한 삶의 진실과 만남으로써 깨달음으로 가는 올바른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편집자 리뷰

모든 것이 완벽하다 – 호킨스 박사의 영적 체험
이 책은 호킨스 박사가 직접 겪은 깨달음의 상태를 서술하면서 시작한다. 어린 시절 겪은 강렬한 영적 체험 이후 더 높은 의식 수준을 위해 은둔하고 수행하면서 얻은 결실을 전 세계 사람들과 완전히 공유하고자 이 책을 썼다고 밝히는 저자는, 자신이 경험한 신비한 일들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보편적인 일이며, 고통으로 가득 차 있는 삶이 한 순간 평온해지고 모든 것이 있는 그대로 완벽하므로 진짜 위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한다. 또한 물리적인 육체조차도 치유의 힘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들어 내며 신체적인 감각들을 지배해 질병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다고 말한다. 호킨스 박사의 이러한 경험은 우리에게 시간의 흐름, 마음의 연속적인 진행 과정이나 구조 등의 자기 제약적인 한계를 넘어서 침묵과 고요함을 선사하는 방식을 알려 줄 것이다.

완전한 느낌은 신체적인 감각들을 압도한다. 욕망과 기대는 사라지고 행위 그 자체로부터 즐거움이 우러난다. 시간에 대한 체험이 멈췄기 때문에 기대하거나 아쉬워할 만한 사건의 연속에 대한 체험이 없다. 매순간은 그 자체 내에서 완전하고 완벽하다. 그저 존재하는 상태가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감각을 대신하기에 기대할 만한 것도, 통제하고 조절하려 애써야 할 만한 것도 없다. 이것은 더없이 평화롭고 고요하며 심원한 상태의 본질적 부분이다. 시간 감각이 사라지면 모든 욕구와 결핍도 사라진다. 무한한 고요함을 동반한 현존이 정신적이고 감정적인 모든 활동을 대신한다. 몸은 스스로 증식하는 것이 되고, 여러 조건들의 흐름에 반응하면서 작용하는 자연의 또 다른 소유물에 불과한 것이 된다. 온 우주로부터 홀로 동떨어진 채 독자적으로 움직이고 활동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모든 것은 절대적인 조화 속에서 살고 움직이며, 있는 모든 것의 절대적인 완전함과 아름다움, 조화 속에서 존재한다. — 본문 중에서

믿음을 경계하라 – 제대로 된 영적 탐구의 중요성
호킨스 박사는 영적 지도자나 영적인 저서들이 내포한 난점과 오류를 경고하며 종교 역시 마찬가지라고 역설한다. 박사는 영적인 오류의 근원인 종교를 두 가지로 설명하는데, 첫째는 위대한 스승의 애초 가르침들을 잘못 이해하거나 해석하는 것, 두 번째이자 한층 더 심한 왜곡은 통상적으로 ‘교리’라 부르는 것에서 유래한 종교적 가르침들이 허상이라는 점이다. 그렇게 진행된 종교적 교리의 확산은 격렬한 전쟁과 박해의 토대를 만들어 왔으며 종교 자체의 몰락뿐만 아니라 인류 전체가 몰락하는 데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의 눈』에서는 이러한 종교적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 영적 스승과 가르침을 제대로 선택하고 믿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마음 그 자체라고 주장한다. 자기성찰과 내적인 관조에 힘입어 의식의 모든 상태가 선택권을 행사한 결과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는 호킨스 박사의 몇 가지 간단한 가르침은 공동체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더없이 적확한 삶의 지침이라 할 수 있다.

자기 자신을 포함해, 생명 그 자체의 표현인 모든 생명체에게 예외 없이 부드럽고 온화하고 따듯하고 너그럽게,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는 자세로 대하는 편을 택하라. 모든 생명체에게 사심 없이 봉사하고 사랑하고 존중하고 존경하고, 부정적인 마음가짐과 세속적인 것들에 대한 욕망, 쾌락과 소유물에 대한 집착을 피하라, 자기만 옳다고 자만하는 짓을 삼가고 의견을 내세우거나 옳고 그름을 따지지 말 것이며, 옳고자 하는 허영과 정의로움의 덫에 빠지지 말라. 비난하지 말고 이해하려고 애쓰도록 하라. 인간적인 모든 과오와 한계, 연약함을 꿰뚫어 보는 신성의 사랑과 자비, 무한한 지혜, 연민을 신뢰하도록 하라. — 본문 중에서

내가 나라고 믿는 것은 내가 아니다 – 에고 앞지르기와 에고의 해체
호킨스 박사가 말하는 참된 의식의 ‘정상적인’ 상태는 모든 부정적인 요소들로부터 벗어난 그 자리에 기쁨과 사랑이 충만한 경우다. 우리가 해야 할 단 한 가지 일은 에고를 자신의 참 자아와 동일시하는 것을 놓아 버리는 일뿐이라는 것이다. 완강하고 집요한 에고를 버리는 일만큼 깨달음의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없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마음의 흐름을 주목하고 진정한 실체를 깨닫는 일, 마음을 침묵시키고 넘어서는 일의 의미와 그 방법을 설명하다. 에고, 마음, 위치성, 인과관계를 넘어서 영적인 작업의 실제적인 방식을 고찰하며, 자발성, 명상, 용서와 이해를 통해 향상된 앎으로 나아가는 곧은 길의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나날의 삶은 어떻게 되는가, 기도하는 것은 어떤 효용이 있는가, 기적이란 무엇인가 등 영적 탐구의 과정에서 만나는 의문을 차근차근 설명하고 갖춰야 할 것과 피해야 할 것들에 관한 가르침을 전한다.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존재하는 것의 전부다. 참나로서의 우리 자신의 의식은 무엇이가를 경험하고 아는 것을 가능하게 해 주는 유일한 눈이다. 실상에 대한 우리의 내적이고 주관적인 느낌은 참나에 의해 ‘외부’ 환경에서 주어진 것이며 이것은 그런 외부 환경을 사실인 것처럼 보이게 한다. 그러므로 실재 같다는 느낌은 참나로부터 비롯된, 자아에 의한 의식의 투영이다. 따라서 우리는 ‘실재’ 세계를 보고 있는 것이 아니다. 실재처럼 보이는 것들의 근원은 사실상 우리 자신이다. — 본문 중에서

이보다 더 쉬울 순 없다 – 깨달음을 둘러싼 문답식 기록
영적인 탐구를 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크고 작은 궁금증에 부딪힌다. 이 책의 4부는 그러한 궁금증에 대한 호킨스 박사의 답변으로 이루어져 있다. 깨달음에 이르는 지름길이 있는지, 배움이나 죽음, 카르마, 명상, 종교, 창조론과 진화론, 그리고 참나, 신, 현자에 관한 의견 등 영적인 상태나 깨달음에 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졌을 법한 다양하고 광범위한 질문에 관한 호킨스 박사의 정성스러운 답을 만날 수 있다.

문 우리가 세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일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답 당신의 삶을 선물로 바치세요. 언제 어느 곳에서도,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 자신과 아울러 모든 사람들을 따뜻하게 대하고 배려해 주고 용서하고 연민 어린 마음을 가짐으로써 전 인류의 마음을 고양시켜 주세요. 그런 것이야말로 우리가 줄 수 있는 최대의 선물입니다. — 본문 중에서

목차

차례
편집자의 말
저자의 말

/ 1부 / 신의 현존
1장 현존
2장 세속적인 삶의 재개再開
/ 2부 / 영적인 과정
3장 영적 탐구의 본질
4장 기본적인 원칙들
5장 에고를 앞지르기
6장 에고의 해체
/ 3부 / 의식의 길
7장 마음
8장 인과율을 넘어서
9장 향상된 앎
10장 신의 본성
/ 4부 / 문답과 강의
11장 깨달음의 길을 따라서
12장 진리 탐구
13장 설명
14장 몸과 사회
15장 명확하게 밝히기
16장 카르마, 구루, 현자
17장 대화
18장 진리와 오류
19장 설명과 예시
20장 이원성 대 비이원성
21장 창조와 진화
/ 5부 / 부록
부록 A 각 장의 진실성 수준에 대한 측정
부록 B 의식 지도
부록 C 의식 수준 측정법
부록 D 참고 문헌
저자에 대하여

작가 소개

데이비드 호킨스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는 영적으로 진화한 상태와 의식 연구 및 참나로서의 신의 현존에 대한 각성이라는 주제에 관해 국제적으로 유명한 영적 스승이며 저술가이자 강사이다. 1952년부터 정신과 의사로 일해 왔으며, 미국 정신과 학회의 평생 회원이다. 「맥닐/레어 뉴스 아워」, 「바바라 월터스 쇼」를 비롯한 많은 TV방송에 출연했으며 수많은 과학적·영적 간행물, 책, 비디오, 강연 시리즈를 펴냈다. 하버드 대학과 옥스퍼드 포럼 및 캘리포니아 의대 등에서 강연했으며, 노벨상 수상자 라이너스 폴링과 공동으로 기념비적 저서 『분자교정 정신의학(Orthomolecular Psychiatry)』을 펴내기도 했다.

국내에 간행되어 화제를 모은 초기 3부작 『의식혁명』(1995, 마더 테레사에게 상찬받기조차 했던), 『나의 눈』(2001), 『호모 스피리투스』(2003)는 마음의 정상적 에고 상태에서 현존에 의한 에고의 제거로의 이행 과정을 묘사하고 있으며, 『진실 대 거짓(Truth vs Falsehood)』(2005)과 『의식 수준을 넘어서』(2006)에서는 에고의 표현들과 고유한 한계 및 그 한계를 초월하는 방법에 대한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수많은 영적 진실이 설명의 부족으로 인해 오랜 세월 동안 오해받은 것을 관찰해 온 저자는 매달 세미나를 열어 자세한 설명들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생의 작업의 전체적 목적은 인간 경험을 의식 진화의 관점에서 재맥락화하고, 마음과 영 양자에 대한 이해를 생명과 존재의 기층이자 지속적 근원인 내재적 신성의 표현들로 통합하는 것이다. 이러한 봉헌을 나타내는 것이 그의 저서 서두와 말미를 장식하는 “오, 주님 모든 영광이 당신께 있나이다!(Gloria in Excelsis Deo!)”라는 진술이다.

문진희 옮김

한국영성교육원에서 구도인들과 함께 영성 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매월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 DVD 스터디 모임’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의 눈」, 「요가 호흡 디피카」, 「다시 떠오르기」, 「사랑에 눈뜰 때까지」 등이 있다.

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