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호킨스는 이 책에서 시작되었다‘의식 지도’의 창시자 데이비드 호킨스의 첫 저작을원문에 충실한 번역으로 만나다

의식혁명

힘과 위력, 인간 행동의 숨은 결정자

원제 Power vs. Force (The Hidden Determinants of Human Behavior)

데이비드 호킨스

출판사 판미동 | 발행일 2011년 9월 2일 | ISBN 978-89-601-7083-4

패키지 반양장 · 변형판 137x215 · 368쪽 | 가격 15,000원

책소개

SBS 「강심장」 감동특강
“행복해지려면 의식수준을 올려라”
방송인 조혜련이 말한 바로 그 책!

‘의식 지도’의 창시자 데이비드 호킨스의 첫 저작을
원문에 충실한 번역으로 만나다

마더 테레사가 상찬한 세계적인 영적 스승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대표작이자 『진실 대 거짓』 『내 안의 참나를 만나다』 『의식 수준을 넘어서』 등 이후 저작들의 출발이 된 첫 저서이기도 한 『의식 혁명』(원제: Power vs. Force, 초판 1995, 개정판 2002)이 판미동에서 출간되었다.
수많은 영적 진실이 설명의 부족으로 인해 오랜 세월 동안 오해받아 온 것을 관찰한 호킨스 박사는 인간의 의식 수준을 1부터 1,000까지의 척도로 수치화한 지표인 ‘의식 지도’를 제시했다. ‘신체운동학kinesiology’ 이론을 바탕으로 한 의식 지도의 탄생 과정과 그 의의를 담고 있는 『의식 혁명』은 ‘의식 연구의 과학화’라는 혁신적인 패러다임의 출발점으로써 그 가치를인정받고 있다.호킨스 박사는 이 책을 시작으로 『나의 눈The Eye of I』(2001) 『호모 스피리투스I: Reality and Subjectivity』(2003) 『진실 대 거짓Truth vs. Falshood』(2005) 『내 안의 참나를 만나다Discovery of the Presence of God』(2006) 『의식 수준을 넘어서nscending the Levels of Consciousness』(2006) 등의 저서를 연이어 출간하며 세계적인 영적 스승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판미동에서는 『의식 혁명』 『호모 스피리투스』와 함께 호킨스 박사의 ‘초기 3부작’으로 불리는 『나의 눈』과 2009년 최신간이자 화제작인 『치유와 회복Healing and Recovery』을 2012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편집자 리뷰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첫 저작이자 대표작으로서 원무에 충실한 번역으로 재출간된 이번 『의식 혁명』은 특히 <힘과 위력, 인간 행동의 숨은 결정자>라는 부제목이 눈길을 끈다. 이 책의 원서 제목인 『POWER VS. FORCE』 역시 힘과 위력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일상적으로 잘 쓰지 않는 용어인 위력을 전면에 내세운 이유는 무엇일까, 힘과 위력이 어떻게 다르기에 우리의 행동을 결정한다는 것일까. 독자들은 그러한 의문을 떠올리며 이 책을 시작할 것이다.

● 인간의 의식 수준을 총망라하다
_ 1부터 1,000까지의 척도로 수치화한 인간 의식 수준

본격적으로 힘과 위력에 대해 설명하기 전, 호킨스 박사는 모든 연구에 바탕이 되는 ‘의식 지도’의 탄생 과정과 그 의의를 먼저 밝힌다. 인간 의식을 측정하여 1부터 1,000까지의 수치로 나타낸 이 지도를 보면 어떤 것이 힘에 가깝고 또 어떤 것이 위력에 가까운지, 둘 중 무엇을 선택하는 것이 우리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가 분명해진다.

>에너지 수준 20: 수치심
수치심의 수준은 위험하리만큼 죽음에 가깝다. 죽음은 수치심으로 인해 의식적 자살로서 선택될 수도 있고, 혹은 삶을 연장하기 위한 조처의 불이행으로 보다 미묘하게 결정될 수도 있다.

>에너지 수준 50: 무감정
이 수준의 특징은 가난, 절망, 희망 없음이다. 세계와 미래는 황량해 보이고 비애가 삶의 주제다. 무감정은 무력함의 상태다. 모든 면에서 결핍되어 있는 무감정의 희생자들은 자원뿐 아니라 이용 가능한 것을 이용할 수 있는 에너지가 결여되어 있다.

>에너지 수준 75: 슬픔
이것은 비애, 상실, 낙담의 수준이다. (…) 비록 슬픔은 삶의 무덤이지만, 그래도 이것은 무감정에 비하면 많은 에너지를 보유하고 있다. 그래서 정신적 외상을 입은 무감정 환자가 울기 시작하면 우리는 그가 좋아지리라는 것을 안다. 일단 울기 시작하면, 그는 다시 먹을 것이다.

>에너지 수준 175: 자부심
자부심의 그늘은 오만함과 부정이다. 이런 특징은 성장을 가로막는다. 자부심 안에서는 중독에서 회복되는 것이 불가능한데, 왜냐하면 자부심은 감정상의 문제나 성격 결함을 부정하기 때문이다. 부정의 문제 전체가 자부심의 문제다. 그래서 자부심은 진짜 힘의 획득을 가로막는 육중한 장애물인데, 진짜 힘은 진정한 위상과 위신으로 자부심을 대체한다.

>에너지 수준 200: 용기
200 수준에서 처음으로 힘이 나타난다. (…) 용기는 새로운 일을 시도하려는 그리고 삶의 변화와 도전에 대치하려는 자발성을 의미한다. (…) 이 수준에 있는 사람들은 자신이 받은 만큼의 에너지를 세상에 돌려준다.

>에너지 수준 500 : 사랑
무조건적이고, 변치 않으며, 영속적인 한 사랑의 발달을 특징으로 한다. 그러한 사랑은 동요하지 않는데, 그것은 그 근원이 외적 요소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랑함은 존재의 상태다. 이것이 참된 행복의 수준이다.

>에너지 수준 540 : 기쁨
기쁨은 그 어떤 다른 근원에서가 아닌 존재의 매 순간에 내면에서 솟아오른다. 이 수준 이상부터는 성인, 앞선 영적 제자와 치유자들의 영역이다. (…) 일체는 공시적으로 저절로 일어나며, 세상과 그 속의 모든 것은 사랑과 신성의 표현으로 보인다. 개인의 의지는 신성의 의지와 융합된다.

>에너지 수준 600 : 평화
이 상태에 이를 때 주체와 객체 간의 구별은 사라지고, 지각에는 특정한 초점이 없다. 이 수준에 있는 개인들은 왕왕 세상에서 물러나는데, 어떤 이는 영적 스승이 되고, 또 어떤 이는 이름 없이 인류의 향상을 위해 노력한다. (…) 아무것도 죽어 있지 않으며 전부가 살아 있고 광채를 발한다.

>에너지 수준 700~1,000 : 깨달음
역사 속의 위대한 이들의 수준이다. 이들 모두가 신성과 결합되어 있으며, 흔히 신성과 동일시된다. (…) 이 신성한 은총의 수준은 최대 1,000으로 측정되며, 그것은 기록된 역사 시대를 살았던 이들이 이제껏 도달한 최고의 수준이다.

평화나 기쁨, 사랑, 이성 같은 항목은 높은 수준으로 측정되는 반면, 분노나 욕망, 슬픔, 죄책감, 수치심 등은 낮은 수치로 측정된다. 200이라는 수치를 중심으로 화살표 아래로는 낮은 수준들, 위로는 높은 수준들이 배치되어 있다. 이 200이라는 지점이 바로 생명에 대한 긍정적 영향력과 부정적 영향력을 구별해 주는 임계점인 동시에 힘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지점이다.

● 위력에서 벗어나 힘을 따르라
_ 인간 행동을 결정하는 숨은 결정자, 힘과 위력

호킨스 박사가 의식 지도를 통해, 또 여러 가지 데이터들을 통해 분명히 밝힌 것은 ‘참된 힘은 생명을 지지하고 영적인 것과 연결되는 반면, 위력은 곧 약함을 나타내고 죽음과 연결된다’는 것이다. 이런 힘과 위력의 영향력은 정치와 사회, 경제, 문화, 예술, 스포츠, 건강 등 인간을 둘러싼 모든 것에 미친다는 것이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핵심 주장이다. 특히 호킨스 박사는 정치, 경제, 스포츠를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힘과 위력이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가령 정치 분야에서 본인의 이익에 영합하려 하는 위력을 따르는 정치인과 공공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힘을 따르는 정치인을 구분할 수 있다면, 지금의 정치 혐오증에 벗어나 제대로 된 ‘일꾼’을 뽑을 수 있을 것이다.

편의주의에서 움직이는 정치인은 설득의 위력으로 지위를 얻은 뒤에 위력으로 통치하며, 흔히 200 이하의 수준으로 측정된다. 정치가는 참된 힘을 나타낸다. 그는 영감으로 통치하고, 모범을 통해 가르치며, 자명한 원칙의 편에 선다. 정치가는 모든 사람 안에 거하는 숭고함을 불러내고, ‘가슴’으로 칭하는 것이 가장 나을 만한 것을 통해 모두를 일치시킨다. 비록 지성은 쉽게 속지만, 가슴은 진실을 인지한다.

위력의 한 가지 특징은 오만함이다. 힘의 특징은 겸손함이다. 위력은 잘난 척한다. 위력은 모든 답을 다 가지고 있다. 힘은 건방지지 않다. 군사독재를 과시한 스탈린은 일급 범죄자로 역사에서 몰락했다. 수수한 양복 차림으로 쉽게 잘못을 인정했던 겸손한 미하일 고르바초프는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_ 10장 <정치에서의 힘> 중

운동경기에서 관중들을 벌떡 일어서게 만드는 것, 그리고 그토록 격렬하고 열광적인 충성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처음에 우리는 그것이 자부심 그리고 경쟁과 승리에 대한 매혹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동기는 즐거움과 흥분을 낳을 수는 있지만, 경기자의 탁월함이 전시될 때 솟구치는 훨씬 고귀한 존경과 경외의 감정을 설명해 주지는 못한다. _ 12장 <힘과 스포츠> 중

인정받는 천재는 드물지 몰라도 천재는 우리들 모두 안에 있다. 우주에는 ‘행운’이나 ‘우연’ 같은 것은 없다. 모든 것은 다른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을 뿐 아니라, 우주에서 배제돼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_ 15장 <천재와 창조성의 힘> 중

요즘, 많은 거대 점포의 통로에서는 직원들을 찾아볼 수 없는 듯하다. 단골 고객에 대한 심한 무관심은 충격적이다. 그와 대조적으로, 월마트 직원들은 일터에서 어떤 인간적 에너지 장을 반영하도록, 싹싹하고, 따뜻하며, 활기 넘치도록 훈련받는다. 그들의 업무는 의미와 가치를 갖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봉사, 즉 생명과 인간 가치의 지지에 대한 몰두와 정렬되어 있기 때문이다. _ 11장 <시장에서 힘> 중

호킨스 박사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이성, 자발성, 사랑, 기쁨, 평화로 대표되는 힘을 따르느냐 무감정, 두려움, 욕망, 분노, 슬픔으로 표현되는 위력을 따르느냐에 따라 사회, 문화, 정치 분야에서 우리가 얻는 결과가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전쟁과 폭력 사태, 대규모 살상 등은 모두 현재 우리가 이 둘의 차이를 구별하지 못하고 위력에 따라 행동하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 아닐까. 위력은 부정적 에너지를 끌어들일 수밖에 없다는 호킨스 박사님의 주장처럼.

“해결은 부정적인 것을 공격하는 데서가 아니라 긍정적인 것을 육성하는 데서 일어난다. ‘모든 전쟁을 끝내기 위한 전쟁’은 불가능하다. 전쟁에서 이기는 유일한 길은 평화를 선택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결론에 이르면, 힘과 위력이 우리 행동의 숨어 있는 결정자라는 부제가 비로소 힘을 얻으며 표면으로 떠오른다. 이것은 또한 여러 영적 스승의 가르침과도 통한다.

“길은 내 안에 있다.”

증거를 대지 못한다는 이유로 뜬구름 잡는 이야기로 치부되어 온 영적 진실을 과학적으로 밝혔다는 점에서 이 책은 정말 ‘혁명’이라고 부를 만하지 않을까.

목차

편집자의 말
서문
서론

1부 도구
1장 지식의 임계적 발전
2장 역사와 방법론
3장 테스트 결과와 해석
4장 인간 의식의 수준들
5장 의식 수준의 사회적 분포
6장 연구의 새로운 지평
7장 일상적 임계점 분석
8장 힘의 근원

2부 힘 대 위력
9장 인간 태도에서 힘의 패턴
10장 정치에서의 힘
11장 시장에서의 힘
12장 힘과 스포츠
13장 사회적 힘과 인간 영
14장 예술 속의 힘
15장 천재와 창조성
16장 성공에서 살아남기
17장 신체적 건강과 힘
18장 건강과 질병 과정

3부 의미
19장 의식의 데이터베이스
20장 의식의 진화
21장 순수의식 연구
22장 영적 투쟁
23장 진실의 탐구
24장 결론

4부 부록
부록 A 장별 진실 수준 측정
부록 B 근육테스트에 관하여
부록 C 용어 해설
부록 D 주석
부록 E 참고 문헌

옮긴이의 말

작가 소개

데이비드 호킨스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는 영적으로 진화한 상태와 의식 연구 및 참나로서의 신의 현존에 대한 각성이라는 주제에 관해 국제적으로 유명한 영적 스승이며 저술가이자 강사이다. 1952년부터 정신과 의사로 일해 왔으며, 미국 정신과 학회의 평생 회원이다. 「맥닐/레어 뉴스 아워」, 「바바라 월터스 쇼」를 비롯한 많은 TV방송에 출연했으며 수많은 과학적·영적 간행물, 책, 비디오, 강연 시리즈를 펴냈다. 하버드 대학과 옥스퍼드 포럼 및 캘리포니아 의대 등에서 강연했으며, 노벨상 수상자 라이너스 폴링과 공동으로 기념비적 저서 『분자교정 정신의학(Orthomolecular Psychiatry)』을 펴내기도 했다.

국내에 간행되어 화제를 모은 초기 3부작 『의식혁명』(1995, 마더 테레사에게 상찬받기조차 했던), 『나의 눈』(2001), 『호모 스피리투스』(2003)는 마음의 정상적 에고 상태에서 현존에 의한 에고의 제거로의 이행 과정을 묘사하고 있으며, 『진실 대 거짓(Truth vs Falsehood)』(2005)과 『의식 수준을 넘어서』(2006)에서는 에고의 표현들과 고유한 한계 및 그 한계를 초월하는 방법에 대한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수많은 영적 진실이 설명의 부족으로 인해 오랜 세월 동안 오해받은 것을 관찰해 온 저자는 매달 세미나를 열어 자세한 설명들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생의 작업의 전체적 목적은 인간 경험을 의식 진화의 관점에서 재맥락화하고, 마음과 영 양자에 대한 이해를 생명과 존재의 기층이자 지속적 근원인 내재적 신성의 표현들로 통합하는 것이다. 이러한 봉헌을 나타내는 것이 그의 저서 서두와 말미를 장식하는 “오, 주님 모든 영광이 당신께 있나이다!(Gloria in Excelsis Deo!)”라는 진술이다.

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