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톤체’로 말기 암 환자 83%가 회복되다
▶“케톤식이 지닌 치유의 힘을 보여 주는 놀라운 성과!”
-감수 이영훈(저탄고지 전문가, 의사)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 음식이 곧 약이 되게 하라.”
-히포크라테스
세계 최초 암 환자에 맞춤한 당질 제한 식이 요법으로 말기 암 환자 83%를 호전시키는 데 성공한 후루카와 겐지 박사의 『케톤 혁명』이 판미동에서 출간되었다.
‘케톤체’는 당질 제한이나 단식 등으로 인체 내에 포도당이 공급되지 않을 때 사용되는 비상용 에너지로, 케톤 수치가 높을수록 건강에 나쁘다는 것이 지금까지 알려진 의학계의 정설이었다. 최근에 이르러서야 케톤체는 억울한 누명을 벗고 사회에 만연한 만성질환 및 질병을 치료하는 핵심 물질로 주목받고 있다.
후루카와 박사는 암세포가 포도당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삼는 데 착안하여 암 환자를 위한 맞춤형 ‘면역 영양 케톤식’을 개발했다. 면역 영양 케톤식은 탄수화물 95% 제한이라는 극단적인 당질 제한을 추구하여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식이 요법으로, 임상 연구를 통해 고단백・고지방・저당질 조합이 말기 암 환자의 83%를 회복시킨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증명했다.
기존의 암 치료는 암세포뿐 아니라 정상세포까지 망가뜨린다는 맹점이 있었다. 하지만 풍부한 식자재를 통해 환자의 면역력을 높이는 케톤 식단은 암세포는 죽이고 정상세포는 건강하게 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암 치료를 도와줄 획기적인 발견이라 할 만하다.
다이어트뿐 아니라 암 치료까지?
‘케톤체’가 암을 없애는 핵심 원리
고지방저탄수화물 식단 열풍에 이어 음식을 섭취하면서도 단식을 하는 효과를 내는 모방 단식(FMD)이 큰 열풍을 일으켰다. 그 중심에 ‘케톤체’가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케톤체’는 현대인의 관심 주제로 급부상했다.
케톤체는 지방을 분해할 때 생기는 물질로 당질을 제한하고 지방 섭취를 늘리면 그 수치가 향상된다. 그런데 이 케톤체의 힘은 단순히 다이어트에만 그치지 않는다. 당뇨 등의 대사질환을 개선시키고, 최근에는 중대 질병 중의 하나인 암 치료에까지 적용되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제아무리 케톤체가 훌륭한 물질이라 한들 설마 암까지 치료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을 지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암은 워낙 큰 질병인데다가, 이제 막 적용하는 단계라 케톤체가 암을 치료한다는 사실을 신뢰할 만한 자료 역시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케톤 혁명』은 임상 실험을 통해 말기 암 환자 83%를 회복시키는 과정을 보여 주며 ‘케톤체가 암을 없애는 핵심 원리’에 주목한다. 이는 세계 최초의 발견이자 케톤식이 지닌 힘을 보여 주는 놀라운 성과라 할 만하다.
탄수화물이 암을 키운다?
암을 소멸시키는 당질 제한 케톤식
암은 ‘바위 암(岩)’의 이체자인 ‘嵒’에 병질 ‘엄(疒)’ 부수가 붙어서 생긴 한자로, ‘암(癌)’은 ‘식품(食品)’이 ‘산(山)’처럼 있는 질병이다. 바로 여기에 암 치료에 관한 중요한 힌트가 숨겨져 있다. 암세포는 탄수화물에서 합성되는 포도당을 주요 영양원으로 삼는다. 그것도 정상세포보다 3~8배나 많은 포도당을 흡수해야만 생명 활동을 지속할 수 있다. 후루카와 박사는 이 점에 주목하여 암 환자를 위한 맞춤형 ‘면역 영양 케톤식’을 개발했다.
면역 영양 케톤식은 탄수화물 95% 제한이라는 극단적인 당질 제한을 추구하여 케톤 수치를 높임으로써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식이 요법이다.
저자는 기존의 항암 치료가 암세포뿐 아니라 정상세포까지 망가뜨리는 것에 대해 ‘성 안에 적(암세포)과 아군(정상세포)이 함께 있는데 어쩔 수 없이 성문을 걸어 잠그고 공격을 가하는 작전을 펼칠 수밖에 없는 현실’에 비유한다. 후루카와 박사는 적을 공격할 때 아군도 함께 당하면 아무 의미가 없기에 적에게만 타격을 가하고 아군을 엄호하는 전술을 펼치자고 제안한다. 면역 영양 케톤식은 암이 좋아하는 당을 전략적으로 배제하고 오로지 암만을 굶겨 죽이는 전술을 펼침으로써 암세포는 죽이고 정상세포는 건강하게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것이 케톤체가 암을 치료하는 핵심 물질로 부상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이다.
케톤의 힘을 알았다면
이제 ‘미토콘드리아’에 주목해야 할 때!
이 책은 암 치료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환자의 에너지 생성 시스템을 ‘포도당 엔진형’에서 ‘케톤체 엔진형’으로 바꾸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여기서 중요한 힘을 발휘하는 것이 바로 ‘미토콘드리아’이다.
탄수화물과 지방, 산소에서 에너지를 생성하기 때문에 ‘에너지 생성 공장’으로도 불리는 미토콘드리아는 적혈구를 제외한 모든 세포에 존재하면서 암세포를 스스로 죽는 방식인 ‘세포자멸사’로 유도한다. 이는 곧 미토콘드리아가 강화될수록 암세포가 생존할 확률이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저자는 미토콘드리아를 강화하기 위해서 총 칼로리를 25% 정도 억제하는 면역 영양 케톤식이 필요하고, 더불어 고강도 유산소 운동이 필요하다고도 조언한다.
미토콘드리아는 DNA 복구를 유도하여 암이 퍼진 육체를 서서히 정상적인 상태로 이끌어 준다. 그 점에서 암 치료 중인 환자뿐 아니라 회복기에 접어든 환자에게도 꼭 필요한 존재이다. 또한 비만 및 대사질환을 가지고 있는 현대인에게도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물질이다. 우리가 케톤체에 이어 미토콘트리아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암 환자는 달콤한 디저트의 즐거움을 누릴 수 없다?
암 환자에 맞춤한 맛있는 식단 대공개
지금껏 암 환자를 위한 건강 식단은 몸에는 좋을지언정 눈이나 입을 즐겁게 하는 데는 역부족이었다. 후루카와 겐지 박사는 음식은 최대한 즐기며 먹을 수 있어야 하며, 이는 암 환자도 예외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건강에만 초점을 맞출 경우 스트레스라는 강적의 공격을 받아 식이 요법을 오래 지속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암 환자에 꼭 필요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함유된 식자재 400여 가지를 소개하고, 이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법을 제시한다. 암 환자에게는 멀게만 느껴졌던 치킨, 파스타, 돈가스부터 달콤한 디저트 젤리까지 다양한 레시피를 통해 먹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눈으로 보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또 면역 영약 케톤식으로 다발성 간암을 극복한 A 씨의 일주일 식단을 공개하며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실천법까지 알려 준다.
『케톤 혁명』이 암 환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식품군과 레시피를 알려 준다고 해서 암 치료에 무조건 식단만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책은 아니다. 오히려 다양한 치료와 병행하면서 암을 정복하기 위한 하나의 무기를 하나 더 가져 보자는 데 의의를 둔다. 그런 면에서 암 환자와 동행 하는 벗과 같은 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책 속으로
실시자 중 상당수는 암 4기 환자들이었다. 4기는 암이 생긴 원래 장소(원발소) 이외에 원격 전이가 발생하여 수술이 불가능한 상태를 말한다. 이른바 ‘말기’ 상태로, 이 시점에서 많은 의사가 ‘이제 손 쓸 도리가 없다.’며 치료를 포기한다. 그 점을 생각하면 관해율 39%, 질병 통제율 83%라는 것은 기존 의학계의 상식을 뒤엎은 수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점은 식이 요법, 즉 면역 영양 케톤식이 암 치료의 지지적 요법이 될 가능성이 있음을 명확하게 나타낸다. (p.15~16)
성문을 걸어 잠그고 농성하는 적을 함락시키려면 도망갈 길을 전부 차단하고 식량 보급선을 끊어 버리면 된다. 그러나 암 치료에서 위와 같은 작전을 펼치려고 할 경우에는 이야기가 좀 달라진다. 성 안에 적(암세포)과 아군(정상세포)이 함께 있기 때문이다. 적을 공격할 때 아군도 함께 당하면 아무 의미가 없다. 또 아군에 힘을 실어 주려고 한 일에 적의 기세까지 살린다면 그것 또한 하나 마나 한 일이다. 이 경우 적에게만 타격을 가하고 아군에게 엄호 사격을 하는 전술을 펼쳐야 한다. 내가 도입한 탄수화물 제한식도 이와 같은 전술을 따르고 있다. (p.21)
암은 ‘바위 암(岩)’의 이체자인 ‘嵒’에 병질 ‘엄(疒)’ 부수가 붙어서 생긴 한자다. 즉 ‘암(癌)’은 ‘식품(食品)’이 ‘산(山)’처럼 있는 질병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현대 사회에서 미식과 포식이 당뇨병과 통풍, 고혈압 등의 만성 질병을 일으키듯이, 우리 선조도 과식이 ‘바위처럼 단단한 몽우리가 생기는 병’을 만든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알고 있었던 것이다. 바로 여기에 암 치료에 관한 중요한 힌트가 숨겨져 있다. (p.30)
암세포는 탄수화물에서 합성되는 포도당(글루코스)을 주요 영양원으로 삼는다. 그것도 정상세포보다 3~8배나 많은 포도당을 흡수해야만 생명 활동을 지속할 수 있다. 한편 정상세포는 포도당이 공급되지 않을 때는 피하 지방에서 비상용 에너지를 만들 수 있다. 이 포도당을 대체하는 비상용 에너지가 이 책에서 암 치료의 핵심 요소로 삼고 있는 ‘케톤체’라는 물질이다. (p.30)
간과 적혈구를 제외한 정상세포는 케톤체를 에너지로 삼을 수 있지만 암세포는 기본적으로 케톤체를 에너지로 사용할 수 없다. 케톤체를 에너지로 바꾸는 효소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암 환자의 에너지 생성 시스템을 포도당 의존에서 케톤체 의존으로 전환하면, 암세포의 분열을 억제하고, 암을 축소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사멸하는 것도 가능하다. (p.49)
MCT 오일을 섭취한 뒤 3~4시간 만에 총 케톤체 지수 상승이 정점을 찍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A 씨의 케톤체 수치가 그 이후에도 계속 상승한 것은 그의 육체가 당 생성에 의한 에너지 생성에 의존하지 않고 케톤체를 주요 에너지로 삼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MCT 오일이 체내에서 소비된 뒤 A 씨의 육체가 이번에는 자신의 피하 지방이나 내장 지방을 태움으로써 케톤체 엔진을 발동시켰음을 보여 준다. 그러면 A 씨는 암이라는 병마를 안고 있으면서도 어떻게 그렇게 높은 총 케톤체 지수를 끌어낼 수 있었을까? 그때 A 씨의 병세는 얼마나 개선되었을까? (p.103~104)
2011년 10월, 췌장암이 간으로 전이되어 사망한 스티브 잡스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는 암이 발견된 뒤 서양 의학으로 치료하는 것을 거부하고 단백질 제한이나 채식주의라는 동양 의학적 접근법을 선택했다. 그 뒤 췌장암이 커져서 적출 수술을 받고 10년 가까이 생존했다. 잡스의 췌장암 진행이 완만한 신경 내분비 종양이었음을 생각하면 영양과 면역을 향상시키는 단백질 강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했을 것이다. 만약 잡스가 단백질을 제한하지 않고 면역 영양 케톤식을 실시했더라면 수술 후의 예후가 훨씬 더 개선되었을 가능성도 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p.122~123)
미토콘드리아는 탄수화물과 지방, 산소에서 에너지를 생성한다. 이 ‘에너지 생성 공장’은 적혈구를 제외한 모든 세포에 존재하며 암세포를 세포자멸사로 유도하는 강력한 작용을 한다. 암이 싫어하는 케톤체를 에너지로 변환하는 대사 경로를 가진 것 역시 미토콘드리아이다. 이것은 미토콘드리아가 강화될수록 암세포가 생존할 확률이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p.212~213)
감수의 글 | 케톤의 힘으로 얻어 낸 혁명과도 같은 결실 • 4
프롤로그 | 암을 치유하는 면역 영양 케톤식 • 14
Part 1. 케톤식으로 왜 암이 소멸하는가? • 27
1. 영양과 세포와 에너지 • 29
영양을 공급받지 못하면 암세포는 죽는다 | 에너지를 생성하는 구조 | 암세포의 에너지 생성 방법 | 암세포는 정상세포의 3~8배 많은 포도당을 흡수한다 | 케톤식이 암 줄기세포를 얼마나 사멸시키는가? | PET 검사의 이점 | 당뇨병 환자의 암 발병률 | 골칫덩이 인슐린 탄수화물을 의도적으로 섭취하는 이유
2. 또 하나의 에너지원, 케톤체 • 44
케톤체는 무엇일까? | 연비가 높은 ‘케톤체 엔진’ | 케톤체의 항암 작용 | 케톤체가 장수 유전자를 깨운다 | ‘악당 취급’ 받아 온 케톤체 | 소아 간질증의 치료법 | ‘케토시스’와 ‘케톤산증’ | 뇌세포의 에너지가 되는 케톤체
3. 암에 대한 케톤식의 효과 • 59
케톤식은 화학 요법의 효과를 높인다 | 오사카대학의 케톤식 임상 연구 | ‘손쓸 도리가 없는’ 환자의 사례 | 경시되어 온 음식 치료 | 총 케톤체 수치가 높으면 암이 사라진다 | 태아는 케톤체로 살아간다
Part 2. 암 치료에 필요한 영양소란? • 75
1. 영양 상태와 항암 치료의 상관관계 • 77
영양 상태가 좋지 않으면 예후가 불량하다
2. 암 검사의 중요한 지표 • 81
알부민과 CRP | 암 진행을 예상하는 유력한 지표
3. 지방을 섭취하는 요령 • 88
동물성 포화 지방산 섭취를 억제한다 | EPA의 효과 | EPA는 암세포를 파괴한다 | 하루에 EPA 4g을 어떻게 섭취할 것인가? | EPA 섭취 시 두 가지 주의점 | 중쇄 지방산 | ‘MCT 오일’로 케톤체 수치가 얼마나 오를까? | 놀라운 케톤체 지수
Part 3. 면역 영양 케톤식이란 무엇인가? • 107
1. 암 치료와 식이 요법 • 109
선구적인 거슨 요법 | 거슨 요법의 문제점 | 염분을 제한해야 할까? | 암에 걸리면 고기를 먹지 말아야 할까? | 암 예방과 암 치료 | 지방은 악당이 아니다
2. 면역 영양 케톤식이란? • 125
면역 영양 케톤식의 세 가지 등급 | 세미 케토제닉 면역 영양 요법 | 케토제닉 면역 영양 요법 | 하루 단백질 섭취량 | 하루 지방 섭취량 | 식이 섬유를 많이 함유한 식자재를 선택한다 | 슈퍼 케토제닉 면역 영양 요법 | MCT 오일을 섭취하는 방법 | 아보카도와 커피 | 아마씨유를 섭취하는 방법
3. 암 치료에 효과적인 성분 • 147
후코이단과 베타글루칸 | 마늘의 효과 | 양파의 효과 | 비타민 C와 건강 보조 식품을 섭취할 때 주의할 점 | 항산화력을 높이는 비타민 E, 폴리페놀, 셀렌 | 아연 | 비타민 D | 비타민 A |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 | 수산화라디칼 대비책 | 버섯류, 해조류의 항산화 능력 | 후코이단과 유산균 | 조미료의 주의점 | 수제 미림, 수제 드레싱 | 탄수화물을 낮춘 소스 | 된장의 효능 | 그 외 조미료
4. 암 치료에 효과적인 음식 • 175
반찬과 과일 | 간식과 음료 | 대체 주식의 중요성 | 밀기울 빵, 브란 빵 | 백미
Part 4. 케톤식 효과를 높이는 방법 • 189
1. 암세포의 약제내성과 당질내성 • 191
암세포는 젖산을 에너지로 쓴다 | 케톤체를 먹는 암세포 | 스타틴 제제로 대항한다 | 시한부 1개월인 환자의 사례 | 암세포의 자가포식현상
2. 기초 체온 향상법 • 199
족욕의 효능 | 국소 온열 요법
3. 항암제 부작용에 대처하는 법 • 205
수산수의 효과 | 시판 수소수는 농도가 낮다 | 비타민 C의 효과
4. 암세포를 죽이는 미토콘드리아 • 212
기아 상태가 미토콘드리아를 늘린다 | 조코비치의 하이브리드 보디 | 어느 환자의 하이브리드화 된 육체 | A 씨의 운동량 | 미니 단식+고강도 운동 | 수면의 질을 높인다
5. 4기암 환자의 케톤식 후일담 • 224
50세 여성의 사례 | 60세 여성의 사례 | 69세 남성의 사례 | 66세 남성의 사례 | 57세
남성의 사례 | 73세 남성의 사례 | 72세 여성의 사례 | 70세 여성의 사례
55세 여성의 사례 | 전환 수술을 하기 위한 지지 요법
Part 5. 면역 영양 케톤식 식단 • 239
1. 일주일 케톤 식단 • 241
어느 환자의 일주일 식단
2. 케톤 주식 레시피 • 252
스시 두부밥 | 카레 우동 | 케토제닉 수제 버거 | 두부 해물죽 | 닭고기 버섯 파스타
돈가스 덮밥
3. 케톤 반찬 레시피 • 261
닭가슴살 스튜 | 코코넛 치킨 카레 | 간장 고등어조림 | 콩가루 전갱이 튀김
4. 케톤 샐러드 레시피 • 266
버섯 참치 샐러드 | 닭고기햄 볶음 | 브로콜리 새싹과 아보카도 샐러드 | 아보카도와 고등어
마요네즈 무침 | 새우 브로콜리 샐러드 | 반숙 달걀과 브로콜리 아보카도 샐러드
브로콜리 콩소메 소테
에필로그 | 세포를 건강하게 만드는 면역 영양 케톤식 • 275
참고 문헌 • 279